작성일 : 13-09-10 12:03
[CEBIT 2007] 국내 중소기업 잇따라 계약성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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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독일)=김기석기자】세빗 전시회에 참석한 국내 중소기업들이 잇따라 계약을 성사시키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국내 99개 중소기업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 코트라에 따르면 개막 첫날 두 건의 계약이 체결됐다.

하닉스테크는 고막에 이상이 있는 사람을 위한 특수 헤드폰을 해외 업체에 300만달러어치 공급하기로 계약했고,

 
 
에이엘테크는 네덜란드와 프랑스 영국 업체 등에 미디어 플레이 장치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계약 건수와 수주 금액이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계약시점이 세빗 개막 초기라는 것을 고려하면 의미가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코트라 손수득 함부르크 무역관장은 “바이어가 제품을 소개받고 테스트를 거쳐 본사 결정이 나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이 걸리는 것을 고려해보면 두건의 계약체결은 의미가 있다”라면서 “기술력을 지닌 업체들이 많아 좋은 소식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참여업체 가운데 노트로닉스와 파토즈 등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소트로닉스는 세계최초로 광케이블 고장점 측정기기 ‘OTDR’과 금속케이블 고장점 측정기기인 ‘MTDR’ 기능을 한대의 장비에서 구현 할 수 있게 개발한 ‘콤비TDR’을 출시했고, 파토즈는 세계 최초로 이슬람 경전인 꾸란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폰트를 개발해 선보였다.

한편 코트라는 중소기업의 상담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시개막 2개월 전부터 유럽 지역 23개 무역관에 참가업체 영문 디렉토리를 발송, 최소 250여명의 바이어를 계약 또는 상담을 위해 한국관으로 초정했다
 
 
/kkskim@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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