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17 10:01
하닉스테크(주), 골전도 청음기 선도 업체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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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투데이 임형선 기자] 최근 스마트폰과 음향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어폰을 사용해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노래를 듣는다. 하지만 장시간 이어폰을 꽂고 소리를 듣는 습관은 귀 건강에 적신호를 켜게할 수도 있다.


또한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활동할 경우 주변의 소리를 차단해 자칫 사고로도 이어질 위험이 있다. 하지만 이어폰 대신 골전도 청음기를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골전도 청음기 하닉스테크(주)(대표 김성호 www.hanics.com)의 ‘하이본’은 장시간 사용해도 청력에 손상이 적은 ‘골전도 헤드세트’다.


일반 헤드세트는 스피커를 통해 생산되는 공기 진동을 전도시켜 고막에 소리를 전달하지만 인체공학 기술을 응용한 골전도 기술은 귀를 막지 않고 두개골을 통해 소리를 직접 청각 신경에 전달한다. 감각 기관을 직접적으로 진동시키기 때문에 보다 깨끗한 음질을 전달한다.
 
또한 골전도 헤드세트는 귀에 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것보다 자극이 적어 청력장애가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장애가 없는 사람에게도 유용하다. 일반적인 골전도 제품의 단점인 좁은 주파수 대역을 최대화해 저음부터 고음까지 폭넓게 재생, 2중 마그넷 및 프레임으로 자계에 의한 인체 영향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하닉스테크 김성호 대표는 “시끄러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경우 소리를 골전도 스피커로 명확하게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면서 “하이본은 귀를 막지 않기 때문에 운전 시에도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음악 감상, 휴대폰 통화, 음악 볼륨 조절, 보청기 등 4종류의 기능을 갖춘 이 제품은 컨트롤 박스를 이용해 볼륨을 조절하거나 전화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특화된 오디오 프로세스로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음량을 피드백해 휴대폰 통화 및 음악을 깨끗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하닉스테크는 양방향 통신을 할 수 있는 골전도 헤드셋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초로 골전도 헤드셋으로 의료기기 CE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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